격리해제 84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96명해외유입 31명
서울 51명, 경기 27명, 대구 9명, 충남 5명, 인천·세종 3명, 부산 2명, 경남 1명 등 추가
서울 51명, 경기 27명, 대구 9명, 충남 5명, 인천·세종 3명, 부산 2명, 경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명 발생해 총 2만 651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2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96명, 해외유입 31명 등 12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6511명(해외유입 37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명으로 총 2만 4311명(91.70%)이 격리해제, 현재 173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4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4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51명, 경기 27명, 대구 9명, 충남 5명, 인천·세종 3명, 부산 2명, 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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