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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7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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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7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간담회 개최
  • 정재학 기자
  • 승인 2020.10.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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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시
사진=통영시

[KNS뉴스통신=정재학 기자]통영시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아동보호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대처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인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27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통영교육청, 통영경찰서,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학대피해,위기 의심 아동의 면밀한 관찰․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협의체간 긴밀한 업무 협조,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한 요보호아동의 선제적․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통영시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의 첫걸음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유관기관 간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적극적인 개입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긴밀한 업무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아동보호체계 전면 개편을 위해 10월 5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채용하여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2명 채용하여 민간 영역에 맡겼던 아동학대조사 업무에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조사의 강제성을 높여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여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정재학 기자 jungjay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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