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의령군은 지난 27일 정암 들녘에서는 벼 수확 후 지난 9월에 파종한 마늘 재배농가에서 비닐 멀칭사이로 뚫고 나온 새파란 마늘 싹을 정성스레 끄집어내는 작업에 허리 펼 시간도 없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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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의령군은 지난 27일 정암 들녘에서는 벼 수확 후 지난 9월에 파종한 마늘 재배농가에서 비닐 멀칭사이로 뚫고 나온 새파란 마늘 싹을 정성스레 끄집어내는 작업에 허리 펼 시간도 없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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