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22:50 (수)
동서발전, 전력그룹사 최초 노사합동 ‘비대면 체육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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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력그룹사 최초 노사합동 ‘비대면 체육대회’ 열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0.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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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발맞춰 워킹, 사이클, 모바일 게임대회 등 진행
한국동서발전 직원이 모바일 게임대회 중계석 앞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직원이 모바일 게임대회 중계석 앞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전력그룹사 최초로 노사합동 비대면 체육대회를 지난 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매년 전 직원 화합을 위해 본사 및 사업소에서 가을 체육대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워킹, 사이클, 마라톤을 진행했으며,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대회가 열린다.

워킹, 사이클은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워킹 종목은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여수 노인요양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EWP에너지1004’의 여섯번째 프로젝트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빅워크(Bigwalk)’란 캠페인 참여자로부터 걸음을 기부 받아 캠페인을 완성하는 사용자 참여형 걸음기부 플랫폼이다.

직원 및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로 당초 목표한 6천만 걸음을 훌쩍 뛰어넘은 1억 3천만 걸음을 달성했다.

모바일 게임대회는 지역 사회적 기업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중계하며, 종목별 수상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비대면 체육대회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비대면 디지택트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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