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22:50 (수)
100만 전기기술인 축제 ‘2020 전력기술진흥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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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전기기술인 축제 ‘2020 전력기술진흥대회’ 열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0.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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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후원…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100여명 참석 진행
김선복 회장 “전기인으로 자부심 갖고 사회적 책임 앞장”
㈜나라기술단 박우현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훈
협회 유상봉 명예회장 자랑스러운 전기인상 수상
행사 전경 [사진=전기기술인협회]
행사 전경 [사진=전기기술인협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100만 전기기술인의 축제 ‘2020 전력기술진흥대회’가 코로나19로 올해는 대폭 축소해 개최됐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전력기술진흥을 선도하고 있는 100만 전기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력기술의 연구·개발 촉진과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7일 서울 대방동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 전력기술진흥대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방역지침에 협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축소, 개최하게 됐다.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 김정일 국장, 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 회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가성장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87점) 포상, 전기설비운영 우수사례(11건) 표창 등이 이어졌다.

내빈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내빈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이날 김선복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20 전력기술진흥대회’를 맞이해 일선의 전력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전기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전기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급변하는 전력산업에 발맞춰 우리 전기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은탑산업훈장은 국내‧외 건축전기설비에 대한 설계, 감리 업무를 수행하고 전기설계분야 정부 정책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력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나라기술단 박우현 대표이사가 수훈했다.

유공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유공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또 전력ICT 기술을 활용한 혁신성장 지원과 4차 산업혁명 선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반부패 개혁 등의 국정과제 이행에 적극 협조한 한전KDN㈜ 이오석 상임감사가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영예의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은 전기분야 최고 기술자로서 산업현장,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력기술진흥에 기여한 전기기술인협회 유상봉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운영 우수사례에는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과 관련해 수변전계통도 미믹작업을 통해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신세계건설㈜ 최병선 파트너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11건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을 검토하였으나 국무일정으로 영상치사를 통해 국가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기인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송갑석‧이철규 간사가 축하 영상을 통해 100만 전기인의 축제인 전력기술진흥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유공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유공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유공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유공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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