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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회 차 진안군체육회장기 종목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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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회 차 진안군체육회장기 종목별 대회 개최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10.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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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2020년도 제2회 차 진안군체육회장기 종목별 대회가 지난 24일 진안공설운동장과 각 종목별 경기장 등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사이의 화합과 유대 강화는 물론 코로나19로 침체 상태에 놓인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정봉운 체육회장 등 내빈 일행은 각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출전 동호인들을 격려하는 등 시간을 같이했다.

600명가량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제2차 대회에선 테니스, 풋살, 당구, 배구, 육상, 족구, 야구, 수영 8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각 종목별 우승은 △테니스 1부 리그 김인석·류용옥, 2부 리그 양태근·허수빈 △풋살 진성OB,  △당구 김대영·한희섭 △배구 백운클럽△육상 100m(일반부) 임현택, 400m(일반부) 임연택, 500m(일반부) 진은철, 100m(학생부) 양명석, 400m(학생부) 이지헌, 500m(학생부) 이지헌, △족구 청룡부 주천클럽, 백호부 마령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수영 종목에선 수상자를 가리지 않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에서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관내 종목별 체육회 동호인들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올스톱 됐던 종목별 생활체육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환영하고 있다.” 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 됐지만 방역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체육회장기 종목별 대회는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협회가 주관하며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순연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달 14일 개최되는 제3차 대회에선 궁도·등산·탁구 3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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