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9:55 (목)
익산시 4급 보좌관 임용 추진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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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4급 보좌관 임용 추진관련 '논란'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10.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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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가 외부인사를 4급 대외협력보좌관에 임용을 추진하려는 것과 관련해 뒷말이 무성하다.

특히 익산시 출입기자단은 지난  20일 임시총회 자리에서 최근 논란 중심에 선 이 문제와 관련  정헌율 익산시장을 면담하기로 하는 한편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의견을 모아 향후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하지만 정 시장은 기자단을 면담한 자리에서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4급 보좌관 인사문제의  파문은 계속 확산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예정대로 지난 20일  대외협력관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출입기자단 간사는 "임용은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이지만 외부인사를 임용하려는 것은  대다수 공무원들의 사기 저하는 물론, 상대적 박탈감으로 행정서비스 질이 낮아질까 두렵다"고 말했다.

실제로 익산시 상당수 공무원들은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정 시장이 외부인사를 추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번 임용절차를 밟고 있는 대외협력보좌관 자리는 4급 국장급 대우를 받는 고위직으로 알려져 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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