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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1명, 총 2만 58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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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1명, 총 2만 5836명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0.25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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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3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50명·해외유입 11명
경기 37명, 서울 17명, 경남·충남 2명, 부산·울산·대구·대전 1명 등 추가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총 2만 5836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50명, 해외유입 11명 등 6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836명(해외유입 36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명으로 총 2만 3869명(92.39%)이 격리해제, 현재 15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57명(치명률 1.77%)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37명, 서울 17명, 경남·충남 2명, 부산·울산·대구·대전 1명 등이다.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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