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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년기 소변질환 예방 한의약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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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년기 소변질환 예방 한의약 교실 운영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10.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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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는 노년기 소변 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소변 한의약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확한 소변 건강관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여 노인들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원한 소변 한의약교실’은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12월 10일까지 주 2회(화, 목 14:00) 총 16회 운영되며 만성질환 예방 및 체내 순환기능 향상을 위한 기공체조와 발 마사지, 웃음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매주 지역 한의사가 참석해 노인 건강관리교육 및 소변질환 상담을 통하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소변 질환으로 고통받는 노인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변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건강관리 지식을 통하여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난 7월 말 기준 5만5천155명으로 전체 인구(28만3천853명)의 19.4%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중 절반 이상이 전립선 비대, 빈뇨 및 요실금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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