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21:43 (수)
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 제2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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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 제2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10.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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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톨릭상지대
사진=가톨릭상지대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이경란 교수)는 소피아관 대강당에서 제2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지난 22일에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내외빈 인사 초청 없이 간호학과 교수와 3학년 학생들만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선서식, 총장 격려사(영상), 학과장 축사, 축시 낭독(영상), 선후배들의 축가(영상) 순으로 조촐하게 진행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그리스도 정신에 기반을 둔 교육이념과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올바른 간호관을 확립하고 간호사에 대한 긍지와 사명감을 함양해 주고 있다.

제2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손재영 학생(4학년)이 예비 간호사 134명을 대표해 엄숙하게 선서를 했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등불점화 의식의 영나이팅게일에 최다혜 학생(4학년)이 선정된 가운데 등불나눔을 통해 앞으로 갈고 닦게 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인간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데 노력하고 병자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동철 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늘 나이팅게일 선서를 한 134명의 예비간호사들이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이어받아 세상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 “가톨릭상지대학교 전체 교직원들은 여러분들이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은 유능한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3년제 학과로 신설된 간호학과는 2012학년도부터 4년제 학과로 승격됐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환경을 통해 2014년과 2019년 2회 연속으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 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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