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70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38명·해외유입 17명
경기 103명, 서울 20명, 광주 6명, 대구·인천 5명, 충남 4명, 전북 2명, 강원·전남 1명 등 추가
경기 103명, 서울 20명, 광주 6명, 대구·인천 5명, 충남 4명, 전북 2명, 강원·전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발생해 총 2만 569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38명, 해외유입 17명 등 15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698명(해외유입 36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0명으로 총 2만 3717명(92.29%)이 격리해제, 현재 152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5명(치명률 1.77%)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03명, 서울 20명, 광주 6명, 대구·인천 5명, 충남 4명, 전북 2명, 강원·전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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