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22:50 (수)
경주시의회 국책사업 추진 및 원전특위, 월성1호기 감사 결과 발표 규탄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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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국책사업 추진 및 원전특위, 월성1호기 감사 결과 발표 규탄성명 발표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10.21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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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규 위원장이 21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감사원의 월성1호기 감사 결과 발표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최덕규 위원장이 21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감사원의 월성1호기 감사 결과 발표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21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0일 월성1호기 관련 감사원 결과 발표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최덕규 위원장은 정부의 월1호기 감사 결과 발표에 분노와 상실감 크다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포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감사원의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타당성 감사결과 발표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고 말하며, 경저성 부분에서 판매단가를 낮추고 비용을 늘림으로써 월성1호기의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저평가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최 위원장은 “청와대는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 월성원전 1호기를 조기폐쐐에 개입했고, 산자부와 산수원 등이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감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고 말하며, 관련자들에게 솜방방이 처벌로 면죄부를 줬다고 밝혔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2018년 2월 월성1호기 조기폐쇄에 따른 대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그해 6월 월성1호기 조기 폐쇄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그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세계최고 수준의 원전을 폐쇄하는 무모한 행동으로 인해 경주시민을 분열시키고, 세수감소는 물론 수천억에 달하는 국민혈세가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산자부, 한수의 조직적 가담 사실에 대해 시민과 함께 규탄하며 강력 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다음은 규탄 성명 내용.

▲정부와 산자부 한수원은 월성1호기 경제성을 저평가해 조기폐쇄를 결정한 공범이므로 경주시민에게 사과하라 ▲조기폐쇄 결정이 부당한 압력과 외압으로 드러난 만큼 관계 엄중 문책하라 ▲이로인한 경주시 세수 감소분에 대해 조속한 시일내에 보상안을 마련하라 ▲지금이라도 월성1호기의 경제성 평가를 받아들여 즉각 재가동하라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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