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8:53 (목)
경남 사천 사남 능화마을, ‘문화로 엮어서 공동체 이어가기’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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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사남 능화마을, ‘문화로 엮어서 공동체 이어가기’ 사업 진행
  • 정호일 기자
  • 승인 2020.10.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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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 선정 추진-12월 연말까지 능화마을 일원 진행
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경남 사천 능화마을역사문화회와 능화귀룡문화연구회가 공동으로 추친하는 ‘능화마을, 문화로 엮어서 공동체 이어가기’ 사업이 경상남도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선정, 지난 9월부터 12월 연말까지 능화마을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전하고 싶은 마을이야기 나누기, 뽐내고 싶은 전통음식 만들기, 공동체 활동 수행결과 남기기로 나누어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8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 14일 마을 주민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능화마을 일원에서 3번째 공동체 이어가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전하고 싶은 마을이야기 나누기’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글로 남겨두고 싶은 마을의 이야기, 개인 삶에 대한 이야기 등을 상호간에 발표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의 소속감을 높여 주민의식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구종효 능화귀룡문화연구회 회장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게 생화문화공동체를 활성화해 마을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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