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23:02 (수)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제42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온라인 심사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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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제42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온라인 심사로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10.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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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 한자리에
[사진=충북자연과학교육원]
[사진=충북자연과학교육원]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은 16일 ‘제42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온라인 심사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99명의 초·중·고학생이 참가했으며, 이 중 지난 9월 서면심사로 1차 심사에서 선발된 50명이 2차 온라인 면접심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출품작에는 △마스크 보관 주머니가 구비된 목걸이 줄 △제습제가 포함된 뽀송뽀송 마스크 △마스크를 벗어도 비말 차단 가능한 에어커튼 마스크 △서 있는 마스크 △귀 아픔 해결 마스크 목걸이 줄 △화장이 묻지 않는 패드 마스크 △코로나 19 예방 거리유지 알리미 △코로나 LED자외선 소독기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수의 작품들이 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성장과 발명 역량을 키우고자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대회는 취소됐으나 충북대회는 비대면 온라인 면접심사로 안전하게 진행했다.

박재환 원장은 “미래 꿈나무들의 일상 생활 속 작은 호기심과 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하고 도전해 과학적 배움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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