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22:50 (수)
청주아리울봉사단, 무심천 환경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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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아리울봉사단, 무심천 환경캠페인 나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10.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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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곳곳 쓰레기 수거...자연의 소중함, 환경보호 중요성 체험
청주아리울봉사단(단장 최충진)은 17일 새벽 무심천 일원에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무심천 정화활동에 나섰다. [사진=청주시의회]
청주아리울봉사단(단장 최충진)은 17일 새벽 무심천 일원에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무심천 정화활동에 나섰다. [사진=청주시의회]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아리울봉사단(단장 최충진 / 청주시의회 의장)은 17일 새벽 무심천 일원에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무심천 정화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청주아리울봉사단 단원 및 청주시의회 임정수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변은영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한병수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율량1어린이집(원장 민영희), 늘열린어린이집(원장 최병순), 엄지어린이집(원장 김서연) 내덕어린이집(원장 전오숙) 등 네 곳의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학부모를 비롯해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청주시의 대표 하천인 무심천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10월 중순을 넘어가며 쌀쌀해진 아침 날씨 속에도 캠페인 참석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무심천 인근에 떠내려온 폐비닐과 PET병, 생활폐기물 등 50L 쓰레기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충진 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명소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도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 유산을 소중히 가꾸는데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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