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4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71명·해외유입 20명
경기 50명, 서울 20명, 부산 4명, 강원 2명, 인천·대전 1명 등 추가
경기 50명, 서울 20명, 부산 4명, 강원 2명, 인천·대전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발생해 총 2만 5199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71명, 해외유입 20명 등 9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199명(해외유입 350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으로 총 2만 3312명이 격리해제,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4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50명, 서울 20명, 부산 4명, 강원 2명, 인천·대전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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