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78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62명·해외유입 11명
경기 32명, 서울 18명, 부산 6명, 강원 3명, 인천·충남·경남 2명, 대구·광주·전남 1명 등 추가
경기 32명, 서울 18명, 부산 6명, 강원 3명, 인천·충남·경남 2명, 대구·광주·전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발생해 총 2만 510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62명, 해외유입 11명 등 7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108명(해외유입 348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8명으로 총 2만 3258명(92.64%)이 격리해제, 현재 140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4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3명(치명률 1.76%)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32명, 서울 18명, 부산 6명, 강원 3명, 인천·충남·경남 2명, 대구·광주·전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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