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23:09 (목)
맹성규의원, 농협상호금융 농업인 대상 중도상환수수료 0%로 면제해야
상태바
맹성규의원, 농협상호금융 농업인 대상 중도상환수수료 0%로 면제해야
  • 김재우 기자
  • 승인 2020.10.16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맹성규 의원은 10월 16일 농협 국정감사 현장에서 농협상호금융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농민들을 대상으로 전면 면제하라며 농협상호금융 중도상환수수료율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농협상호금융은 1969년 고리채로 고통받는 농민을 위해서 도입된 농업제도 금융으로 농민의 안정적 경영을 도와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업을 지속가능하게 하려는 목표를 두고 있음에도 일반은행보다 높은 중도상환수수료를 통해 농민들을 대상으로 높인 수익을 내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어 왔다.

현재 농협상호금융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2%이내, 농협상호금융이 중도상환수수료를 통해 얻은 수익은 2015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약 5년간 6169억 4800만원에 달한다.

맹성규 의원은 수협상호금융 같은 경우에는 2020년 1월에 상호금융여신업무방법을 개정해 2020년 1월부터 3%대 중도상환수수료를 2%로 낮추고 어업인들 대상으로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도록 했다.”며 “농협상호금융도 조속히 관련규정을 정비해 농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농협 상호금융 이재식 대표이사는 “의원님이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 최대한 빨리 개선안을 마련해 지역농축협들에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에 대해 면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