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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전주대 작업치료학과ㆍ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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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전주대 작업치료학과ㆍ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상호협력 MOU 체결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0.10.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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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사진=(사)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사단법인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대표 김재균)는 지난 10월 8일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유인규),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학회장 김은주)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통일부의 대북지원사업자로서 현재 장애인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재활, 직업재활, 특수교육, 보조공학 등의 분야에서 남북 간 장애인 교류협력 및 인도적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평화체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2010년 개설된 이후 급변하는 시대의 니즈에 발맞춰 즐겁게 대응하고 유연하게 혁신을 추진하며 10년간 성장한 학과이다. 그리고,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는 장애인, 노인 등의 자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해 보조기기의 기술 실무 연구와 전문인력양성 및 국내외 학문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보조공학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설립되었다.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김재균 대표는 “이번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의 MOU를 통해 장애인 작업치료 분야에서 역량 있는 전문치료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교수, 학생, 대학원생의 남북 장애인 교류협력 분야에의 적극적 참여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북한의 장애인 작업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체계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 교류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유인규 학과장은 “이번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와의 MOU를 통해 재활치료 분야의 남북교류 및 협력을 위한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새로운 첫걸음을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북한과의 장애인 치료재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들의 노력이 큰 의미와 가치를 가지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김은주 학회장은 “이번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와의 MOU를 통해 보조기기 적용을 통한 재활접근을 통해 남북의 장애인들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있는 첫발걸음을 떼고 남북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2020년 12월 9~10일 양일 간 독일 베를린에서 남북 보건의료 및 장애인 치료·재활 전문가들과 유럽지역 대북지원 활동가 및 전문가들과 함께 남북 장애인 치료·재활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제1회 한반도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 국제컨퍼런스(ICDK)를 개최한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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