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98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41명·해외유입 6명
서울 18명, 경기 17명, 인천 4명, 대전·전북 2명, 충남 1명 등 추가
서울 18명, 경기 17명, 인천 4명, 대전·전북 2명, 충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너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발생해 총 2만 5035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41명, 해외유입 6명 등 4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035명(해외유입 3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8명으로 총 2만 3180명이 격리해제, 현재 141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1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8명, 경기 17명, 인천 4명, 대전·전북 2명, 충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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