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2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부산 55명, 서울 25명, 인천 11명, 경기 8명, 대전·강원·충북·경북·전북 1명 등 추가
부산 55명, 서울 25명, 인천 11명, 경기 8명, 대전·강원·충북·경북·전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너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해 총 2만 498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6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95명, 해외유입 15명 등 11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988명(해외유입 34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총 2만 3082명(92.37%)이 격리해제, 현재 14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9명(치명률 1.76%)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부산 55명, 서울 25명, 인천 11명, 경기 8명, 대전·강원·충북·경북·전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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