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23:09 (목)
롯데 신동빈 회장, 재계 최초 日 스가 총리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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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재계 최초 日 스가 총리와 회동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10.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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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국내 재계에선 처음으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12일 일본 총리실과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전날 일본 도쿄 중국 요리점에서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 고바야시 카즈토시 코세 사장, 사와다 타카시 훼미리마트 사장 등과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오찬에서는 스가 총리 취임 축화와 더불어 사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 회장이 스가 총리와 회동을 가지면서 한일 경제 가교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롯데는 얼어붙은 한일 관계에서도 경제 교류를 챙겨왔다.

업계에서는 신 회장이 양국관계 개선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재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일본에 인적 네트워크가 많은 신 회장이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베 정권 때 멀어진 사이가 다시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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