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6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69명·해외유입 29명
서울 31명, 경기 29명, 대전 13명, 부산 4명, 인천 3명, 강원·경북·경남·광주 1명 등 추가
서울 31명, 경기 29명, 대전 13명, 부산 4명, 인천 3명, 강원·경북·경남·광주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명 발생해 총 2만 4703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69명, 해외유입 29명 등 9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703명(해외유입 34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명으로 총 2만 2729명이 격리해제, 현재 154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3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31명, 경기 29명, 대전 13명, 부산 4명, 인천 3명, 강원·경북·경남·광주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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