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23:09 (목)
한국스카우트연맹, 세계 최초 ‘디지털잼버리’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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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세계 최초 ‘디지털잼버리’ 15일 개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0.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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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후원 ‘세계디지털야영대회’ 한 달간 진행… 35개국서 6000명 청소년과 지도자 참가
세계디지털야영대회 리허설 중 대원이 스카우트선서를 제창하는 모습
세계디지털야영대회 리허설 중 대원이 스카우트선서를 제창하는 모습 [사진=스카우트연맹]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세계 최초로 ‘디지털잼버리’를 개최한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오는 15일부터 35개국에서 6000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세계 최초로 ‘세계디지털야영대회(2020 International Digital Jamboree)’를 한 달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세계디지털야영대회(2020 International Digital Jamboree)는 디지털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한 새로운 청소년활동 모델을 제시해 다양화, 다변화, 차별화된 청소년활동을 조장하는 기틀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디지털야영대회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청소년의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디지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세계 시민으로 성장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우리 청소년활동도 이번 세계디지털야영대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준비를 위해 기반을 구축하며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콘텐츠 접목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변화해나가기 위한 첫 걸음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총재는 이와 함께 “2023년에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앞으로 1000여일 남아있다”면서 “이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디지털잼버리, 평화잼버리, 환경잼버리로 명명하고 지구촌이 하나 되고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청소년 대축제로 기획하여 청소년들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히 기억되는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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