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5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61명·해외유입 11명
서울 25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부산·충남 3명, 전남 2명, 대전·대구 1명 등
서울 25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부산·충남 3명, 전남 2명, 대전·대구 1명 등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발생해 총 2만 4548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1명, 해외유입 11명 등 7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548명(해외유입 33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명으로 총 2만 2624명(92.16%)이 격리해제, 현재 149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0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25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부산·충남 3명, 전남 2명, 대전·대구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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