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23:09 (목)
[긴급]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예원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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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예원이를 도와주세요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10.09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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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고 3학년 서예원양 출혈이 멈추지 않아 위중
매일 다섯 분의 (RH+)A형 혈소판 지속 공급 받아야
헌혈증 기부 및 지정헌혈 당부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지난 추석연휴 급성 백혈병으로 쓰러진 청주 흥덕고 3학년 서예원양이 현재 출혈이 멈추고 있지 않아 생명이 위중한 상황이라 가족들은 (RH+)A형 혈소판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긴급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9일 긴급 호소문을 통해 “급성 백혈병의 진행을 늦추고 원활한 치료를 위해서는 (RH+)A형의 혈소판이 필요합니다. 예원이의 치료를 위해서는 매일 다섯 분의 혈소판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예원이가 지속적으로 혈소판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어, “혈소판은 저장 기간이 매우 짧아 당일 헌혈, 당일 사용만 가능합니다. 특정 날짜에 많이 공급되고 특정 날짜에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혈소판 헌혈을 해도 건강에 무방한 만 17세 이상, 몸무게 55kg 이상 혈액형 RH+ A형 남성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혈소판 성분 헌혈을 위해서는 서예원 학생의 언니 서예진(010-3914-9429), 흥덕고등학교 서은영 학부모회장(010-5690-4831)과 연락 후 헌혈일정을 확인하고, 약속한 날에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혈소판 헌혈을 해주시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헌혈의 집 방문 시 ‘서울 성모병원 11층 중환자실 서예원 환자’에게 지정헌혈(특정한 사람에게 혈액을 제공함)을 한다고 반드시 말씀해주셔야 예원이에게 혈소판이 공급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헌혈증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예원이는 출혈이 멈추지 않아 위중한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수혈을 받고 있는데, 막대한 수혈 비용이 예원이 가족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예원이가 병원비 걱정 없이 헌혈을 받을 수 있도록 헌혈증을 보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헌혈 또는 헌혈증 전달 관련은 흥덕고등학교로 문의해주길 당부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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