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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등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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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등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토론 진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0.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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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인부, 안전문화 운동 추진협의회와 ‘제9회 안전문화 토론회’ 비대면 병행 개최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9회 안전문화 토론회’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8일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한 안전 캠페인’을 주제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안문협)와 함께 ‘제9회 안전문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는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총 망라된 민·관 협의체로 지난 2013년 5월 30일 출범했다.

이번 안전문화 토론회는 안전단체,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안전의식 개선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9년에 시작돼 9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안전문화 활동의 지속가능성, 확산성을 고려한 캠페인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회의를 병행함으로써 안전관련 단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 참여 폭을 넓혀 회원단체의 안전 문화 운동 역량을 제고하고 캠페인의 지속적 확산 방안도 모색한다.

먼저,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지자체, 활동가들의 지정토론 및 비대면 접속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종혁 교수는 우선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캠페인의 과제와 대국민 안전의식 문화 제고를 위한 공공캠페인 확산 모색’을 주제로 실제 참여했던 캠페인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실천적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전라북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및 녹색어머니중앙회 등에서 직접 참여해 그동안 진행했던 캠페인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행안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개진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앞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재희 안문협 민간공동위원장은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가 안전문화운동의 민간 컨트롤타워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의 실천적 추진방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국민 모두 함께 안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실천 의지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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