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29명, 사먕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60명·해외유입 9명
경기 24명, 서울 20명, 대전 7명, 부산·인천 5명, 경남 3명, 충북·경북 1명 등 추가
경기 24명, 서울 20명, 대전 7명, 부산·인천 5명, 경남 3명, 충북·경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명 발생해 총 2만 4422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0명, 해외유입 9명 등 6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422명(해외유입 333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9명으로 총 2만 2463명(91.98%)이 격리해제, 현재 153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7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24명, 서울 20명, 대전 7명, 부산·인천 5명, 경남 3명, 충북·경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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