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51명, 사망 3명, 신규 국내발생 94명·해외유입 20명
경기 53명, 서울 33명, 전북 8명, 인천 6명, 부산·대전 2명, 대구·울산 1명 등 추가
경기 53명, 서울 33명, 전북 8명, 인천 6명, 부산·대전 2명, 대구·울산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발생해 총 2만 4353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7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94명, 해외유입 20명 등 11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353명(해외유입 33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1명으로 총 2만 2334명(91.71%)이 격리해제, 현재 15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5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53명, 서울 33명, 전북 8명, 인천 6명, 부산·대전 2명, 대구·울산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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