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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원하며 미국 국민에 "코로나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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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원하며 미국 국민에 "코로나 두려워 말라"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10.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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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입원 중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은 5일 오후 6시 반(한국 시간 6일 오전 7시 반)에 퇴원했다.

미국에서는 신종 바이러스로 21만명 가까이 사망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코로나에 대해서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Twitter)에 "나는 오늘 오후 6시 반, 멋진 월터 리드 미군 의료 센터(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에서 퇴원한다. 너무 기분이 좋다!" 라며 "COVID19를 두려워하고 자신의 생활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호소하며 "20년 전보다 기분이 좋아"라고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속 의사인 숀 콘리(Sean Conley)의사는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력한 치료약의 조합을 투여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용태는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숀콘리 의사는 "그가 부활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트럼프에게 행해진 치료법에 대해서는 "매우 빠른 단계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점에서 다소 미지의 영역에 있다 "고 인정했다.

트럼프는 퇴원 후 백악관(White House)에서 계속 치료를 받게 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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