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미래형 공학교육 실현 위한 ‘교육혁신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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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미래형 공학교육 실현 위한 ‘교육혁신위원회’ 출범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0.10.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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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오공과대학교
사진=금오공과대학교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대학의 교육 혁신과 관련한 정책 및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교육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금오공대 교육혁신위원회는 대학의 교육목표인 미래형 공학교육 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교육혁신 정책 수립 및 평가 △교육혁신 성과의 확산 △교육혁신 관련 주요 사업 계획 심의 등 교육혁신과 관련한 다양한 사항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혁신위원회는 총장을 위원장으로, 교육 혁신 관련 부서장 및 주요 교육사업을 주관하는 학부(과)장, 학생, 외부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세환 구미시부시장이 초대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다.

이상철 총장은 “금오공대 교육혁신위원회는 대학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사회적 요구와 구성원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교육 혁신 정책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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