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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이순신의 대표 해전 ‘글자 디자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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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이순신의 대표 해전 ‘글자 디자인’ 공모전
  • 정호일 기자
  • 승인 2020.10.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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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표해전 23전 사천대교 교각에 새길 글자-20일까지 접수
사진=사천문화재단
사진=사천문화재단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사천대교 ‘글자 디자인’ 전국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가 임진왜란 당시 사천만에서 거북선을 최초로 실전에 투입해 승리한 ‘사천해전’의 역사 현장임을 알리고 이순신의 업적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대표 해전’ 23전을 사천대교의 교각에 기록,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충무공 이순신의 대표해전 23전 글자 디자인’ 공모전은 오는 20일까지 접수 가능하고, 출품작 중 1개의 작품을 선정, 사천대교 교각에 기록될 수 있는 영예와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공모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 공모전의 투명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강의태 대표이사는 “2006년 준공된 사천대교는 이순신의 23전 23승을 나타내는 23개의 교각으로 설계돼 있고, 서포면과 용현면을 연결하는 다리로 시의 동서를 연결하는 대동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거북선을 처음으로 출전시켜 승리를 거두었던 사천해전과 이순신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재조명해 시민들에게 알릴 기회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원동력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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