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97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66명·해외유입 9명
경기 35명, 서울 15명, 전북 9명, 인천 4명, 부산·대전 3명, 울산 1명 등 추가
경기 35명, 서울 15명, 전북 9명, 인천 4명, 부산·대전 3명, 울산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발생해 총 2만 4239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66명, 해외유입 9명 등 7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239명(해외유입 33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7명으로 총 2만 2083명(91.11%)이 격리해제, 현재 173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5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422명(치명률 1.7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35명, 서울 15명, 전북 9명, 인천 4명, 부산·대전 3명, 울산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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