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8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47명·해외유입 17명
서울·경기16명, 인천 6명, 부산 5명, 경북 4명, 충북·대전·대구 2명, 광주 1명 등 추가
서울·경기16명, 인천 6명, 부산 5명, 경북 4명, 충북·대전·대구 2명, 광주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명 발생해 총 2만 409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47명, 해외유입 17명 등 6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4091명(해외유입 328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명으로 총 2만 1845명이 격리해제, 현재 182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1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경기16명, 인천 6명, 부산 5명, 경북 4명, 충북·대전·대구 2명, 광주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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