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67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53명·해외유입 10명
경기 19명, 부산 18명, 서울 11명, 인천·경북 4명, 충남 1명 등 추가
경기 19명, 부산 18명, 서울 11명, 인천·경북 4명, 충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해 총 2만 3952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6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53명, 해외유입 10명 등 6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3952명(해외유입 32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7명으로 총 2만 1733명(90.73%)이 격리해제, 현재 18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6명(치명률 1.7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9명, 부산 18명, 서울 11명, 인천·경북 4명, 충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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