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엔, 용인시 전자도서관과 함께
상태바
추석 연휴엔, 용인시 전자도서관과 함께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0.09.29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추석연휴는 집에 머무르며 전자자료 콘텐츠 이용하세요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 방문이 필요없는 전자자료 콘텐츠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2020년 상반기 전자책과 오디오북 대출은 24만7천건으로 2019년 상반기 18만건 대비 37% 증가하였다. 이에 용인시 도서관에서는 7월부터 도입한 전자잡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독서 환경을 위해 금번에 2,300만원의 예산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구입한다.

도서관 정회원은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전자책 14,000여종․오디오북 3,000여종․전자잡지 200여종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낙소스 뮤직라이브러리와 학술지 등 17만 5천여종의 전자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으로 접수된 278건 중 ‘완전학습 바이블’, ‘천개의 파랑’ 등 신간도서 위주로 205종을 추가 구입하여 10월 중 서비스 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 도서관소식에 ‘전자자료 이용방법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시기인 만큼, 집에서 전자자료 콘텐츠를 이용하여 안전한 추석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