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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연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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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연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총력 대응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09.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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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선별진료소 18시까지 운영, 방역 취약시설 수시점검
안동시보건소 전경
안동시보건소 전경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하여 추석 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를 휴일 없이 운영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연휴기간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며 코로나19 유증상자는 누구든 상담 가능하고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의심되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선별진료소 운영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팀을 상시 운영하여 만일의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추석연휴에 기획점검반을 편성하여 관광지 주변 및 다중이용시설 등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지도와 미비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불필요한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영상통화나 벌초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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