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농협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한)는 농축협 직원 10여명과 함께 지난 25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곡면 부곡마을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파종 작업 일손돕기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김종한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농촌의 일손 부족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다”며 “농협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겠다고”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