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44명, 사망 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40명·해외유입 10명
서울 19명, 경기 14명, 경북 4명, 부산·인천·울산·강원·충북·경남 1명 등 추가
서울 19명, 경기 14명, 경북 4명, 부산·인천·울산·강원·충북·경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해 총 2만 366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7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40명, 해외유입 10명 등 5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3661명(해외유입 319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4명으로 총 2만 1292명(89.98%)이 격리해제, 현재 196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0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06명(치명률 1.72%)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9명, 경기 14명, 경북 4명, 부산·인천·울산·강원·충북·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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