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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도쿄 올림픽 백신 없이도 개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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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도쿄 올림픽 백신 없이도 개최 가능"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9.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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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위원장은 24일 자전거 로드 레이스의 투르 드 프랑스(2020 Tour de France)가 최근 성공한 것 등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늦어도 내년 도쿄올림픽은 개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종 바이러스인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의 앞날은 불투명하지만 바흐 회장은 이날 열린 도쿄올림픽 장애인올림픽 경기대회 조직위원회(Tokyo Organising Committee of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와의 조정위원회에서 낙관적인 태도를 보여 내년으로 연기된 올림픽을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회의에 비디오 링크 방식으로 참석한 바흐 회장은 "스포츠가 서서히나마 확실히 돌아오고 있다. 일본의 다양한 리그를 포함해 최근에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며 "게다가 투르 드 프랑스 등 매우 복잡한 대회가 백신이 없어도 스포츠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와 세계에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회장은 한편 백신 개발과 실험이 가속화되면 대회 개최가 훨씬 쉬워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시나리오를 상정한 계획을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해 대회 실시 방법에 관해 조직위원회가 조기발표를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정상적이고 포괄적인 업무를 철저히 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결정을 내릴 것이고 올림픽은 반드시 개최 할 수 있으며 모든 관점에서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다. 우리는 대회를 성공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함께 해내겠다"라고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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