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22:49 (수)
[기자수첩] 완주도시재생뉴딜사업, 자갈노상 주차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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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완주도시재생뉴딜사업, 자갈노상 주차장인가??
  • 이나래 기자
  • 승인 2020.09.25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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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멈춰지고 있다면? 놔두는게 최선?? 도시재생은 간단한 심폐소생으로 끝내선 안될 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구도심활성화를 위해 철거후 2달간 노상주차 변모하는 도시재생뉴딜이 늦어지고 있다.

[KNS뉴스통신=이나래 기자]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에 위치한 봉동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청년창업 임대주택 및 다문화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주)동해(위탁)가 지장물 철거 후 두달이 지났다. 

위 사진은 봉동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정 중에서 건축 매도 후, 자갈로 채운 모습이다.

철거 후 건물건립 시작의 기미도 없이, 2달간 노상주차장으로 변모했다.

완주군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24일 현재까지 사업자 지원이 없어 용역지연이 된다고 토로했다.

완주군의 봉동읍 도시재생뉴딜은 첫그림을 17년 말 그린 후 국토부 지원으로 2021년도에 마무리 된다.

도시재생현장센터 중요한 역할은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도시재생 활성화안을 계획하며 주민들과 화합,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한다.

또한, 현장속에서 직원들이 계획의 변경 및 조정을 발빠르게  움직이는 역할이 중추적으로 필요하다. 

완주군 봉동도시재생지원센터(기초,현장)는 19년도부터 21년까지 3년간 (재)커뮤니티비즈니스가 위탁 받아 추진 중에 있다.

보다 신속하고 계획적인 사업 추진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2020년 6월 (구) 봉동 터미널 철거 현장 모습이다.
구, 터미널 상가 1층에 자리했던 맛집으로 소문난 국수집( 공사시작 전부터 이전하여 비운 상태)

 

이나래 기자 bonitar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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