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82명, 사망 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10명·해외유입 15명
경기 48명, 서울 39명, 인천 10명, 부산 7명, 세종 3명, 강원·충북·경북 2명, 전남·충남·대전·대구·경남·제주 1명 등 추가
경기 48명, 서울 39명, 인천 10명, 부산 7명, 세종 3명, 강원·충북·경북 2명, 전남·충남·대전·대구·경남·제주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해 총 2만 334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10명, 해외유입 15명 등 12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3341명(해외유입 312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2명으로 총 2만 832명이 격리해제, 현재 211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5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93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48명, 서울 39명, 인천 10명, 부산 7명, 세종 3명, 강원·충북·경북 2명, 전남·충남·대전·대구·경남·제주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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