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더불어 추석명절 시기 재활용폐기물 발생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대구시 소재의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장을 방문해 재활용폐기물 분리·선별 현장의 어려움과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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