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저소득층 사랑의 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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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시 하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숙자)는 지난 18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에 백미 20kg 19포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하북면새마을부녀회원들은 추석을 맞이해 마을별로 어려운 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후원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임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관내 돌봄이웃이 따뜻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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