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90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55명·해외유입 15명
서울 23명, 경기 18명, 부산 8명, 인천·대전·충북·경남 2명, 대구·광주·경북 1명 등 추가
서울 23명, 경기 18명, 부산 8명, 인천·대전·충북·경남 2명, 대구·광주·경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 발생해 총 2만 3045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 10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55명, 해외유입 15명 등 7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3045명(해외유입 30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0명으로 총 2만 248명(87.86%)이 격리해제, 현재 24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1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5명(치명률 1.67%)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23명, 경기 18명, 부산 8명, 인천·대전·충북·경남 2명, 대구·광주·경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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