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비대면 홍보를 실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치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거창군청 1층 디지털 홍보관을 통해서도 송출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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