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23:09 (목)
‘2020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0)’ 18일부터 개최
상태바
‘2020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0)’ 18일부터 개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9.18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 ‘생활 속 공예두기’를 주제로 18일부터 27일까지 ‘2020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0)’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시기에 아름다운 공예품을 생활 속에 가까이 두고, 국민들의 삶에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

‘2020 공예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예주간 누리집의 온라인 전시관(www.kcdf.kr/craftweek)에서는 전라도 장성, 강원도 강릉, 경상도 안동 지역 고유의 공예 생활문화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와 작품제작,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대담 ‘공예살롱’을  22일 오후 7시와 27일 오후 3시에 중계한다. 이번 대담에서는 공예작가와 화랑(갤러리) 관계자 등이 ‘지역과 공예의 상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당초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개막행사는 취소됐다.

한편,  ‘공예주간’은 공예를 주제로 공방, 문화예술기관 등이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종합 공예문화 행사다.

해당 행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를 활성화하며 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