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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 참여 ‘도시재생 업사이클링 창작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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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 참여 ‘도시재생 업사이클링 창작과정’ 진행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9.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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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전시회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역량강화사업‘도시재생 업사이클 창작과정 교육’일환으로 지역주민과 중앙동 공방 작가를 대상으로 업사이클링에 대한 기초교육을 실시해 공예품 제작, 교육 키트개발, 전시회를 함께하는 내용이다.

시는 지역 공방 작가들과 주민들이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거리 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주민활동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의미있는 교육활동을 알리기 위해 17일에 KBS 투데이 전북과 촬영을 진행하고 이와 관련된 방송은 9월 22일 KBS 1TV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창작과정에 참여한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공방 작가는“업사이클링 교육을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향후 공방에서 제작되는 아이템들에도 적용해 볼 예정이다”며“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이러한 교육이 더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수헌 도시재생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과 공방 작가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거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잘 적용해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 업사이클링

-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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