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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성료’... 여성창업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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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성료’... 여성창업 활성화 기대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9.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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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인 기능성 속옷 아이템 제출한 김영화씨 '대상' 수상
[사진=충북도]
[사진=충북도]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여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성공적인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충북도와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4일 ~ 15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 본부에서 개최한 ‘2020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월 ~ 8월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에서 진행된 '여성창업 아카데미' 및 새일센터 창업컨설팅 참가자로, 15일 경진대회에는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참가자 중 1차 심사(서면)에서 선발된 15팀의 현장 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는 앞 포켓에서 여러겹의 패드를 한 장씩 빼서 폐기하는 위생적인 기능성 속옷 아이템으로 제출한 김영화(37세)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BEE BETTER(꿀벌과 함께 더 나은, 더 좋은 세상만들기)로 최고야(33세)씨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남모르는 생리통완화 휴대용 의료기기 권미연((35세), 산전·산후 전문 요가플랫폼 권호정(42세), 영동 꽃잎 및 차를 이용한 수제맥주 아드리비툼 마을기업 김선영(43세)씨가 각각 수상했다.

5명의 수상자에게는 충청북도지사 훈격 상장과 함께 대상(300만원), 최우수상(200만원), 우수상(각 5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됐으며, 향후 사업화 지원과 창업지원사업 네트워크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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