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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온라인 투자설명회 참여기업 120개사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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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온라인 투자설명회 참여기업 120개사 최종 선정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9.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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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2020년 컴업 조직위원회는 올해 컴업 2020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투자설명회(IR) 참여기업(COMEUP STARS) 1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컴업 온라인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은 크게 ‘로켓리그’와 ‘루키리그’ 2가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로켓리그’는 12개 분야에 부합한 산업과 관련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수 창업기업, ‘루키리그’는 창업 3년 이내로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 선정 대상이다.

컴업 스타즈 최종평가 결과 총 120개 혁신 스타트업이 선정됐고 로켓리그는 12개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스타트업 84개사, 루키리그는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 36개사가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120개 컴업 스타즈의 평균 투자유치는 58.3억원이며, 미국 Spire Global(1,800억원), 스페인 Wallbox(300억원) 등 300억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도 6개사에 달했다.

국내의 경우 506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스트라드비젼’, 462억원 투자유치 받은 신개념 테마파크 플랫폼 업체인 ‘(주)모노리스’도 컴업 스타즈에 선정됐다.

중기부와 조직위는 컴업 스타즈에게 기업 홍보용 영상을 무료로 제작 지원하고 컴업 누리집 등에 온라인 홍보 부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벤처캐피날(VC) 및 바이어 등과 온라인으로 연계한 투자상담회와 수출상담회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선배 스타트업과 동료 기업과 실시간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한편, 중기부는 올해 컴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과 메인 컨퍼런스는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하고 투자설명회(IR),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는 매칭 상황 등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1~2주일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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